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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각계, 중국과의 국교 수립 높이 평가

2018-08-22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지난 21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베이징에서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엘살바도르 외교부 장관과 ‘국교 수립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엘살바도르 각계는 양국의 협력 및 양국 인민의 우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교를 높이 평가했다.


당일 엘살바도르 여당인 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은 성명을 통해 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은 엘살바도르가 중국과 정식적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엘살바도르·중국관계는 전망이 밝고 양국 정부와 인민에 있어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며 국교 수립 결정은 양국 협력, 평화 발전 및 양국 인민의 우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0일 엘살바도르·중국우호협회 주석은 니카라과 마니과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가지면서 “중국과의 국교 수립은 엘살바도르 역사상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사건이자 양측이 수년간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외교관계 수립은 양측에 있어 하나의 시작을 의미하고 향후 양측이 문화, 경제, 교육, 과학 및 예술 등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한 대학생은 “중국과의 국교 수립은 엘살바도르를 포함한 전 지역에 있어 좋은 일”이라며 “양국의 국교 수립은 엘살바도르가 세계의 문을 열 수 있게 해줄 것이고 엘살바도르의 무역, 수출입 등 분야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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