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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민박, 中 공유경제의 새로운 형식

2018-08-16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중국관광연구원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시골 관광시장은 25억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관광수입은 1조4천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공유숙박이 대중의 생활에 도입되면서 2선, 3선 도시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일부 2선, 3선 도시에서는 시골민박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일부 사람들이 즐기는 공유숙박이 대중화되면서 시골민박 시장도 점차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정보센터가 발표한 ‘2018중국공유숙박발전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중국 공유숙박의 거래 규모는 약 1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6% 늘어났고 7,800만 명의 공유숙박 사업 참여자의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객 수는 7,600만 명에 도달했으며 중국 국내 주요 공유숙박 플랫폼의 숙박업소 개수는 약 300만 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민박은 시골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숙소를 제공한다는 개념에 머무르지 않고 그 둘을 잇는 다리 또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현지 문화와 특색을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돕는 조력자로서 활약한다.


다이빈(戴斌) 중국관광연구원 원장은 “민박은 현지 시골과 하나가 되야 하고 현지의 생활수준과 문화분위기를 향상시켜야 시골빈박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유경제의 또다른 신업종인 시골민박도 옛날 방식으로 새로운 형식의 사업을 관리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따라서 업계의 관리감독 모델은 여러 차원에서 혁신이 요구된다. 기존 업계의 감독관리 수단은 시골민박의 새로운 특징과 발전요구를 완전히 수용하지 못하며 오프라인 집중, 온라인 감독 부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종합적 관리 미비 등 문제가 존재한다. 또한 감독관리 과정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기술수단을 어떠한 방법으로 접목시킬 것인가도 하나의 도전이라 할 수 있다.


키워드: 시골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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