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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본 형세 호전은 중국의 투자 매력 반영

2016-04-24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국가외환국이 21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1분기 중국의 해외 자본 형세는 명확하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달러 약세 등 외부 요인에 기인한 이유도 있지만 이와 동시에 중국이 국제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투자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는 설명했다.

 

1분기 해외 자본 형세 현저하게 호전

 

외환국 통계에 따르면 1-3월까지 시장 전망을 평가하는 은행권 대리 외환매매 적자규모는 매월 감소해 1월에는 694억 달러에서 2월에는 350억 달러로 적자가 줄어들었고, 3월에는 더 줄어든 3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 변화 또한 계속 호전되었다. 외환보유액 잔액은 1월에는 995억 달러, 2월에는 286억 달러 줄었다가 3월에는 상승세로 돌아서 103억 달러 늘어났다.

 

올 들어 세계경제성장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불확정 요인은 다소 늘어났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비교적 큰 파동이 나타났고 연초 중국은 한동안 비교적 큰 자본 유출 압박에 직면했다. 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 국내 경제가 안정 속에서 계속 발전하는 추세에 힘입어 주요 지표들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위안화 환율 추세가 기본적으로 안정되면서 펀더멘털이 호전된 데다 시장이 이성을 되찾으면서 국제 자본 유동성도 정상을 되찾기 시작했다.

 

자오상(招商)증권 셰야쉬안(謝亞軒) 수석 거시 애널리스트는 3월 역외 위안화(CNH) 환율이 역내 위안화(CNY) 환율 평가절상 폭보다 더 많아 환율 격차가 역전되는 양상이 나타난데다 해외 위안화 예금이 612억 위안 상승했다는 것은 국내보다 외국에서 위안화 환율을 더 안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워드: 분기 중국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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