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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리스타트’ 면면 살펴보기—-국제 전문가∙학자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 전망

2018-04-27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은 남북전쟁 후 북측 최고 지도자가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 것으로 각 측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각국 전문가와 학자들은 조만간 열리는 이 역사적인 만남은 여러 국가의 적극적인 추진 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반도 평화를 실현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러 측 추진 하에 ‘리스타트’ 성사

 

미국 싱크탱크 한국경제연구소 선임 센터장은 중국, 미국 등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필요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관 당사국의 안보리 북측 관련 결의 이행, 대화 실현 추진 등의 여러 노력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좋은 국면은 나타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남북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펼친 여러 적극적인 교류가 반도 분위기를 대항에서 대화 무드로 바꿨기 때문에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제1차 남북정상회담을 직접 목격한 박지원 전 한국 청와대 비서실장은 중국이 주도한 ‘쌍중단’과 ‘쌍궤병행’ 등의 구상과 사고가 현재 반도 문제 해결의 최적의 방안이었다면서 중국이 앞으로 반도 문제 협상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일대일로’ 일본연구센터 센터장인 신도 에이이치(進藤榮一) 쓰쿠바 대학 명예교수는 중국은 남북정상회담 및 남북관계 개선 성사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고, 중국의 ‘일대일로’ 건설은 동북아에 새로운 발전기회를 가져왔고 협력과 관계 개선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면서 일본 정부는 반도 외교를 처리할 때 제재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반도의 우호관계를 구축하는 적극적인 추세를 지원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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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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