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홈페이지 » 오피니언 » 본문

주요 20개국, 중국 경제 낙관적으로 전망

2015-09-07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5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폐막했다. 회의 기간 20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 경제 상황에 대해 토론하고 경제 성장의 길을 모색했다. 또한 이들은 중국 경제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독일의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G20은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해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위원회의 피에르 모스코비치 경제부문 담당관도 "위안화 절하 조치는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중국 당국의 단호한 결정"이라며 불안감을 진화하는 데 힘을 썼다. 매체는 아울러 이코노미스트들도 지금껏 중국 성장 둔화 여파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에 대해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6월 중순 이전 중국증시는 거품이 끊임없이 축적했다”며 ‘주식버블’을 인정했다. 이어 “6월 중순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증시 조정이 세 차례 있었으며 특히 3번째였던 8월 하순 주가 조정은 세계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정부는 시스템적인 리스크를 막고자 일련의 정책을 강구했으며 인민은행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호소했다. 중국 정부가 적절한 정책 대응을 통해 자국 경제를 정상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는 “중국 위안화 환율이 이미 안정적 단계에 접어들었고 증시 혼란도 끝나는 단계”라며 “중국 정부는 개혁을 심화하겠다는 결심에 변함이 없다”며 중국이 금융시장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완화시키고자 했다. 이강 인민은행 부총재도 “중국 경제 펀더멘털은 좋다”며 “아무도 시장의 변동성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위안화 환율이 평형적인 상태에서 안정을 찾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