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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의 티베트 견문록, 달라이 라마 거짓말 타파

2015-09-16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프랑스 작가이자 선임언론인인 맥심 비바(Maxime Viva) 프랑스 작가이자 선임언론인인 맥심 비바(Maxime Viva)가 2011년 <그다지 ‘선(禪)’하지 않은 달라이 라마의 숨겨진 일면>이라는 자료가 상세하고 확실하며 예리한 문장이 담긴 저서를 출간하면서 그동안 서방국가에 비춰진 달라이 라마의 ‘신성’한 가면이 벗겨지고 민낯이 드러나게 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비바가 “프랑스와 서방언론, 정계여론에서조차 건드리지 않는 우상을 파괴했다”며 앞으로도 달라이 라마의 ‘신화’를 계속해서 깨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바는 최근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시짱(西藏, 티벳)에 대해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이곳이 중국 중앙정부의 지지 아래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 시짱에는 언제 갔는지? 비바: 2010년 중국정부의 초청으로 프랑스 신문대표단 단원자격으로 시짱을 참관, 고찰할 기회가 있었다. 그당시 취재팀 일행은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피가로’와 ‘르 몽드’지 기자, 그밖에 2명의 자유기고가등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기자: 시짱 취재후 시짱에 대한 당신의 인식을 바꿔논 사회현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었나? 비바: 종교적 색채가 짙은 시짱을 접한 후 달라이 라마와 그의 친구들이 쓴 글을 자세히 읽었고 달라이 라마가 서방언론과 강연에서 한 발언들도 연구했다. 그후 나는 여러 방면에서 이를 비교대조 연구한 결과 대량의 거짓과 날조, 상호모순되는 곳을 발견하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뜻밖에도 언론의 폭넓은 관심을 받았는데 그것은 달라이 라마에 대한 프랑스 여론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로써 달라이 라마의 활동이 완전히 종교적 색채만을 띠지 않고 프랑스의 대중국정책에 영향을 줌으로써 양국관계의 긴장을 야기시켜려 하는 속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나는 달라이 라마가 대표하는 종교를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프랑스인과 서방여론에게 정치인물 달라이 라마로 대표되는 이익을 정확히 간파하도록 전달하고자 한다. 중국정부는 시짱건설에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고 있고 동시에 시짱주민이 자신의 문화와 종교적 특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법률과 정책으로써 이를 보호하고 있는데 이것은 나도 확실히 예기치 못한 점이다. 특히 문화와 언어면에서는 중국이 오히려 프랑스보다 낫다. 나는 프랑스독자에게 “시짱이 중국의 일부가 되었을 때, 프랑스의 많은 지방은 아직 프랑스에 병합되지 않았다. 장어(藏語, 티벳어)는 광고, 표지판, 상점간판, 신문잡지, 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프로그램, 학교등 수많은 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한 대학생은 자랑스럽게 장어로 프로그래밍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나에게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기자: 당신의 친척과 친구, 동료들은 시짱에 간 적이 있나? 그들도 시짱을 방문한 후 당신처럼 새로운 감회를 가지게 됐나? 비바: 몇몇 친구들이 시짱에 다녀왔는데 그들은 시짱의 문화와 종교, 언어가 보호받고 있는 것을 목격했고 시짱의 각종행사들도 지켜보았다. 그들은 가기 전의 상상과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그 원인은 프랑스의 언론보도와 서방의 편견으로 인해 과거 대다수 사람들은 시짱에 대해 사실과 괴리된 인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자: 시짱의 현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사람들에 변론할 수 있겠는가? 비바: 물론이다. 어떤 사람은 시짱 얘기만 나오면 중국의 정치제도를 비판하려 든다, 달라이 라마 추종자들과 극단주의자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로 나를 공격하지만 내 저서 중 단 한 줄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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