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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국여성의 프랑스 비즈니스스쿨 진학: 해외유학으로 자신감 얻어

2016-04-08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2012년 22세의 허난(河南) 여성 리얼전(李二真)은 베이징언어대학 프랑스어학과를 졸업한 후 ‘베이퍄오(베이징에서 생활하는 외지인)’의 대열에 동참했다. 하지만 규칙적인 직장생활은 그녀의 지식에 대한 갈망을 잠재우지 못했고 그녀는 스스로 적극적인 인생 계획을 세우고 싶었다. 부단한 노력으로 2013년 리얼전은 프랑스 리앙대학 EMLYON 비즈니스스쿨에 입학했고 ‘베이퍄오’생활을 마감하고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 2012年,22岁的河南女孩李二真从北京语言大学法语专业本科毕业后,成为了千千万万“北漂”中的一员,可是朝九晚五的工作并没有消磨她对知识的渴求、对人生的积极规划。通过不懈努力,2013年,李二真被法国里昂高等商学院(EMLYON Business School)录取,结束了“北漂”生活,成为了一名“法漂”。 2015년 8월 미국에서 인턴을 하는 기간 Six flag을 방문하고 있다.2015年8月,在美国实习期间,周末去游乐场。 2015년12월 프랑스 리옹에서 크리스마스 체험2015年12月,法国里昂圣诞节。 프랑스에 막 도착했을 땐 프랑스어 전공생인 리얼전은 언어소통문제로 어려움을 겪진 않았다. 오히려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는 동안 중국과 다른 교육방법에 난색함을 느꼈다.初到法国时,作为法语专业毕业生,李二真并未因语言问题在生活上碰到太多难题,而是在商学院的学习中感受到了中法两国教育方式的差异。  그녀는 “본과에서 프랑스를 전공할 때 외국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학생의 노력과 자습을 더욱 강조했었다. 하지만 프랑스대학은 조별 학습을 더욱 강조했다. 한 반에 몇개의 조가 나눠어 있고 조별로 학습준비에서 정리까지 조원들이 스스로 할일을 분담, 공동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이 기간에 학우들은 자신의 관점을 피력하기 위해 논쟁도 벌이지만 서로에게 좋은 학습효과를 주고 팀웍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조별 학습방법은 나의 소통능력과 조율능력, 합리적인 스케쥴 계획 및 조절능력을 향상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我本科读的是法语专业,外语的听说读写更强调学生的个人努力、自主学习。因此我经常课后在图书馆背单词、练听力、写作业,学习的过程不需要与同学有太多的合作。而在法国大学,最常见的学习形式是小组作业。班级里几个同学一组,从前期准备到后期整理,组员分工合作,共同完成一项任务。这期间大家可能为了某个观点争论,但也会互相帮助,通力协作。这种团队学习的经历,大大提高了我的沟通协调能力和合理规划时间的能力。”   2015년 10월 프랑스 관광지Sea of Ice에서 설산 등산하고 있다.2015年10月,法国景点Sea of Ice,徒步爬雪山。 유학으로 어떤 점이 바꿨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그녀는 관리학 등 전공지식 방면에서 커다란 진보가 있었고 풍부한 실습경험 또한 그녀를 더욱 자신감있고 성숙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프랑스 비즈니스 스쿨은 학생의 과제성적을 중요시하는 동시에 학생의 인턴활동을 장려한다. 석사생들은 3년 동안, 적어도 1년 정도의 인턴생활을 경험한다. 비즈니스 스쿨은 비정기적인 캠퍼스 활동, 유명기업인 강연, 크고작은 채용박람회등 학생들에세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도 자신의 사회인맥을 넓힐 수 있고 배운 지식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 法国商学院在注重学生课业成绩的同时,也鼓励学生走出校园实习。硕士三年,学生至少应有一年的实习经历。商学院不定期的校友活动、名企宣讲、大大小小的招聘会给学生提供了很多机会,让学生未出校园便开始拓展自己的社交圈,丰富人脉,学以致用。 2015년 1월 프랑스 파리HSBC에서 인턴하는 마지막날2015年1月,法国巴黎,在实习的最后一天。  리옹 비즈니스 스쿨 2학년때 그녀는 HSBK은행 프랑스본부에서 인턴생활을 했고 그뒤로 미국으로 건너가 국제SOS구조센터에서도 인턴을 했다. “중국과 프랑스, 미국의 업무경력으로 환경적응 능력이 제고되었고 성격도 용감하고 능동적으로 바뀌었다. 학업에 있어서 모르는 것을 묻는 걸 부끄러워 하지 않게 되었고 업무에서도 능동적으로 사고하게 되었다. 적극적인 태도는 자신감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在里昂商学院第二学年,李二真先是在汇丰银行法国总部实习,之后又远赴美国国际SOS救援中心实习。“中法美三国的工作经历,培养了我较强的适应能力,也让我的性格变得更加勇敢主动。学业上遇到不懂的地方,不耻下问,工作中多主动思考。积极的态度也是自信的一种表现。” 올 9월 대학원 졸업을 앞둔 리얼전은 취업문제가 고민되긴 하지만 이를 매우 이성적으로 대한다. 今年9月,李二真将从里昂高商毕业。面对就业问题,她显得十分理性。     2015년 7월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2015年7月,美国黄石公园游玩。 외국인이 프랑스에서 취업하려면 많은 문제들이 있다. “현재 프랑스 국내 취업상황이 낙관적이지 못하다. 자국 실업율이 높은 자리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배경에서 취업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전공능력 제외하고도 프랑스 유명 비즈니스 스쿨 동문 인맥은 비즈니스 스쿨 졸업생에게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쩌면 면접관이 동문 선배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리얼전은 문화차이와 언어수준의 한계에서 오는 불편함도 호소했다. 동료들이 속담을 섞어하는 농담을 못 알아듣는 등 웃음 코드가 달라 난처한 경우도 있었다. 본격적인 화제는 아직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분위기가 냉랭해지는 경우도 있었다.”라며 기자에게 말했다.  “프랑스는 사람들에게 시크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유학 2년여 동안 친절한 프랑스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작년 11월 파리 테러로 프랑스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프랑스 정부는 치안을 강화하고 경계수위를 높였다. 한번은 출근길에 도로 위에서 뛰어가는데 경찰이 쫓아와 무슨 일 있느냐며 도울 일이 없냐고 물었다. 정말이지 감동적이면서도 난처했다. 할수 없이 회사에 늦어서 그러는 거라고 이실직고하니 경찰은 뜻밖에도 나를 회사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제의했다.”라며 그녀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기자에게 말했다. “法国人一向给人高冷的感觉,但是来这儿留学两年多,我还是遇到了不少热心的法国人。”去年11月的巴黎恐怖袭击事件给法国人带来了巨大的打击和伤痛,法国政府加强了治安管理,提高了警惕。“有一次我早上上班赶时间,在马路上狂奔,结果没一会儿一名警察追上来,问我是不是遇到了什么事情,需不需要帮助。我一时间既感动又尴尬。我如实相告自己上班快迟到了,没想到警察居然主动提出送我去公司”,李二真哭笑不得地向记者说到。 나중에 귀국해서 취업하게 된다면 언제 프랑스가 가장 그리울 것 같냐는 질문에 리얼전은 프랑스인들의 직업관을 가장 그리워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인턴기간에 알게 된 프랑스 동료는 근무시간에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에는 가족과 함께 하거나 여행을 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프랑스인은 일과 생활을 어떻게 병행해야 하는지를 잘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当被问到如果之后回国工作,会最想念法国的什么时,李二真表示自己会想念法国人的工作观念。“我实习时认识的一些法国同事,他们上班时认真工作,下班后就放松生活。陪家人、出去旅游,法国人很懂得兼顾事业和个人生活。” 유학생들은 ‘외국은 산 좋고 물 좋은데 정말 외롭다’라는 말을 즐겨 한다. 프랑스 레스토랑은 주말에 휴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곳은 주말에 아예 버스를 운행하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중국 유학생은 중국의 시끌벅적함을 그리워한다. 리얼전은 기자에게 자신이 비록 외국에 있지만 조국의 발전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프랑스에서 직장 경험을 쌓은 뒤 조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留学生们对“国外是好山好水好寂寞”这句话都感触颇深。在法国,餐馆小店周末歇业的不少,有的地区周末公交车都基本不运行。每当这时,中国留学生们都格外想念中国的那份热闹。李二真告诉记者,虽然自己身在国外,可依旧关注祖国的发展,她希望在法国积累一些工作经验后回国,更好地投身祖国的建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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