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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최저…여당 지지율도 처음으로 40% 이하로 떨어져

2018-08-22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한국 여론조사기관이 2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6.3%를 기록해 작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미 연속 2주째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비율은 지난주 보다 2%p 증가한 38.4%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속한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은 39.6%로 지난주보다 1%p하락했다. 이 여론조사기관은 이번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40% 이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야당진영 중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7%p 증가한 19.9%를 기록했고 정의당의 지지율은 13.3%를 기록했으며 바른미래당 지지울은 7.3%, 민주평화당 지지율은 2.4%를 기록했다.


응답자 연령별로 살펴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60세 이상에서 대폭 하락해 6%p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 울산, 경상남도 지역의 지지율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5.5%p하락했다.


문 대통령은 작년 6월 집권 후 한달이 됐을 때, 갤럽 코리아의 여론조사에서 84%의 조사대상이 문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고 응답했다. 이 여론조사기관의 말에 따르면 이 시기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국 역대 대통령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애널리스트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번 주에도 연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 관련 언론보도가 ‘부작용’을 불러왔고 다른 한 원인은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최근 불리한 뉴스가 폭로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그중 한국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이자 전 충남지사 안희정의 수행비서 성폭력 기소건 1심 재판에서 비록 무죄를 선고 받았으나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에 대한 민중의 불신임을 증폭시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심복이자 경상남도 지사인 김경수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이 현재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문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에 어느정도 일조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관한 특검은 22일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0일 말했다.


리얼미터는 이달 13일부터 14일과 16일부터 17일까지 이 조사를 실시했고 한국 국내 2007명을 조사대상으로 했으며 여론 조사 결과의 오차범위는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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