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 본문

중국 휴대폰 브랜드 러시아 정복, 화웨이 러시아서 애플 삼성 제쳐

2018-07-26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러시아 언론은 몇몇 전자제품 제조업체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6월 화웨이가 애플의 아이폰을 꺾고 러시아 온라인마켓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화웨이 휴대폰의 온라인 판매량 점유율은 4%P 증가한 21%에 달했고 아이폰은 2%P 하락한 19%에 달했으며 삼성 휴대폰은 13%에 달했다.  


러시아 인터넷 언론은 7월 23일, 그동안 화웨이의 러시아 시장점유율은 늘 삼성에 못미쳤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두 회사제품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20%와 22%였지만 6월 화웨이 휴대폰은 24.4%로 23.2%를 차지한 삼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이동통신연구그룹 선임애널리스트 엘리다르 무르타르타는 온라인마켓 덕분에 화웨이가 한국의 경쟁상대를 뛰어넘을 수 있게 됐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의 할인전략과 마케팅수단이 구매자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보도기사는 러시아의 한 대형전자제품대리점 대표가 6월 화웨이 휴대폰 러시아 오프라인 매출량은 동기대비 15%이상 증가했지만 온라인 매출량은 대폭 늘어났다고 말했다.


일전에 러시아 인터넷 언론은 7월 16일 기고문에서 화웨이의 판매실적에 대해 분석했다. 기고문에서는 화웨이는 최근 러시아뉴스에서 자주 등장했고 휴대폰 시장을 점령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얼마전 화웨이 휴대폰 러시아 매출량은 삼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통계에 따르면 화웨이 휴대폰 아너9 Lite 모델 매출량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올 5월 아이폰을 꺾고 러시아 판매 1위 모델이 되었다. 그전에는 아이폰이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왔다.


기고문에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러시아에서 중국휴대폰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소수만 사용하고 있었으며 현지 사용자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데다가 품질도 그다지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중국휴대폰은 품질과 성능 면에서 21세기초 갑자기 명성이 높아진 오래된 고급 휴대폰과 비교해도 별다른 차이점을 찾아 볼 수 없고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키워드: 러시아 휴대폰 중국

관련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