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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대변인, 미국 2천억달러 중국산제품에 추가관세 목록 발표에 대한 입장

2018-07-17  출처:APD NEWS 【리스트로 돌아가기】

화춘잉(华春莹)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미국의 2천억달러 중국산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대상 목록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힐 때, 이는 일방주의와 다자주의, 보호무역주의와 자유무역주의, 강권과 규칙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역사의 정확한 편에 서서 다자무역체제와 규칙을 공동수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행위가 전형적인 무역패권주의라며 중국은 반격을 할 수 밖에 없고 자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결연히 수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현재 세계 각국 경제가 서로 다른 수준으로 글로벌 산업체인, 가치체인에 융합되어 있고 상호의존하며 흥망성쇠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 “자신이 성공하려면 남을 먼저 성공시켜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관점을 가지는 것은 정확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고 만약 ‘제로섬 게임’이라는 과거의 사고방식을 고수하고 제멋대로 무역전쟁을 도발한다면 당사국의 이익은 물론 글로벌 산업체인에 있는 각국의 이익까지 손해를 주며 진정한 윈너는 없고 중국 상품수출의 40%, 첨단제품 수출의 2/3는 모두 재중 외자기업이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전세계 뿐만 아니라 자국을 향해서도 전쟁을 선포한 셈이다. 다수의 국제경제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미국의 비이성적인 행위는 매우 위험하고 남을 해치는 것은 결국 자신을 해치게 되고 인심을 얻을 수 없다는 이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화 대변인은 말했다.


화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공동노력하여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단호히 반대하고 다자무역체제와 자유무역규칙을 수호해야 한다며 이는 책임있는 국가가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이자 역할이라고 말했다.

 

 

키워드: 추가관세 중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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